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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비판적 책읽기

조회수 : 2446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2015-07-18 11:53:34
저자 김세연 출판사 봄풀출판
출판년도 2015 청구기호 029.4 김54비
추천일 2015년 07월
첨부파일
[새창]비판적 책읽기1437188012_0.jpg

비판적 책읽기도 마찬가지다.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주장과 근거를 의심하고, 그 주장에 내포되어 있는 전제는 무엇인지, 주장은 타당한지, 이유와 근거는 옳은지 확인해야 하며, 그런 후에 마치 판사가 판결을 하듯 평가하고 결론을 내려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검사 말도 맞고 변호인 말도 맞다.’는 식의 결론은 안 된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만날 읽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 결론은 ‘책을 읽고 생각이 없어졌다.’는 뜻과 같다. 《비판적 책읽기》의 목적은 정보의 획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갖기 위함이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이 공고해지길 원하거나 바뀌길 원한다면 비판하고 평가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생각이 정립되면 행동이 바뀌고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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