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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조회수 : 3622
작성자 이채령 등록일 2015-09-05 11:50:15
저자 R. J. 팔라시오 출판사 책과콩나무
출판년도 2015 청구기호 J808.9 책875 36
추천일 2015년 09월
첨부파일
[새창]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1441421429_0.jpg

누구나 낯설고 다른 것을 보면 무서워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미움이나 괴롭힘 같은 다른 형태로 곧잘 나타나곤 한다. 줄리안도 처음부터 나쁜 아이는 아니었다. 교장 선생님이 환영 친구로 부를 정도로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마음씨 착한 아이였다. 게다가 줄리안이 나쁜 행동을 한 것이 줄리안만의 잘못일까? 내 아이라면 무조건 감싸는 엄마와, 아이보다 집안의 위신을 먼저 생각하는 아빠 또한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괴롭힌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힐 권리는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 일어났을 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이 질문에 대한 간단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친절한 쪽을 택하면 큰 실수는 하지 않게 되는 거란다.”라는 교장 선생님의 말과 또 다른 줄리안, 뚜흐또의 친절한 행동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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